주루 중 허벅지 통증을 느낀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가 큰 부상을 피했다.
프로야구 SSG 구단은 31일 "에레디아가 오늘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허벅지 단순 근경직'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에레디아는 올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 5홈런, 2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7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