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출발...별의친구들, 믹스테이프 Label+와 손잡고 데뷔 신호탄 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출발...별의친구들, 믹스테이프 Label+와 손잡고 데뷔 신호탄 쏘다

별의친구들이 동료지원활동가인 박윤수(25) 씨의 자작곡을 차세대 음악 유통 플랫폼 ’믹스테이프(mixtape.)’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 출시는 별의친구들이 박 씨의 소속사로서 믹스테이프(mixtape.) Label+ 멤버십 체결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국내에서 경계선 지능 및 발달장애인이 소속사와 음원 유통사를 거쳐 정식 데뷔한 첫 사례다.

박 씨는 중학생 시절부터 별의친구들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현재는 기관 소속 동료지원활동가(가디언)로 활동 중인 청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