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탑중 김민재, 문체부장관기볼링 남중부 3관왕 ‘스트라이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탑중 김민재, 문체부장관기볼링 남중부 3관왕 ‘스트라이크’

‘기대주’ 김민재(성남 하탑중 2년)가 제3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김민재는 첫 날 남중부 개인전서 4경기 합계 1천2점(평균 250.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같은 팀 조민준(969점)과 이정훈(수원유스클럽·958점)을 각각 33핀, 44핀 차로 제치고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재는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도 2천941점(평균 245.1점)을 마크, 신찬희(안양 범계중·2천825점)와 이정현(수원유스클럽·2천801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