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시즌 PBA팀리그 1R 7승2패로 우승, 13승 김가영, 12승 초클루 앞에서 끌고, 탄탄한 팀워크와 김병호 리더십 받치고, ‘막내’ 신정주 알토란 활약 가세 2022년 6월 창단한 하나카드는 3시즌 동안 팀리그 3-1-3위에 오른 전통강호다.
하나카드는 22일 개막한 ‘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1라운드에서 첫 두 경기를 내주며 출발이 좋지않았다.
새 시즌을 앞두고 10개 팀 모두 준비를 잘했지만, 1라운드 우승은 최강 원투 펀치와 단단한 팀워크를 갖춘 하나카드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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