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전날(3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정한 경마사업과 투명한 업무 운영을 위해 ‘2025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내부통제 추진 노력 및 성과를 경영진에 보고하고 추진과제 이행실적 점검을 통해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올해 수립한 내부통제 추진체계는 수용성·실효성 제고, 정교화 추진의 3대 전략방향, 체계적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문화 내재화 및 확산 등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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