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이 美에 안긴 선물보따리 '마스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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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이 美에 안긴 선물보따리 '마스가 프로젝트'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일등 공신은 대미 조선협력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가 미국 측에 제시한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중에서 한미 조선 협력 사업에 1500억달러(약 208조5000억원)가 배정됐다.

조선업계와 정부에 따르면 조선업 펀드의 주요 용처는 ▲국내 조선사의 미국 조선소 인수 및 시설·인프라 투자비(대출) ▲국내 조선사가 투자한 현지 조선소의 선박 수주 시 선박금융(보증) ▲자율주행선박·쇄빙선 등 미래 투자 등 크게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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