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에이아이, 과기부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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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에이아이, 과기부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자로 선정

AI 기반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업 언에이아이(대표 김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한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언에이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AI 더빙 기술력과 영어 외 다언어에 대한 기술 적용 능력, 특히 포르투갈어 현지화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선정됐으며, 자체 개발한 DS-TTS(Domain Specialized-Text to Speech), DS-SLM(Domain Specialized-Small Language Model) 등 각 분야별 데이터 학습으로 기존 범용 모델 대비 월등한 성능을 구현하는 현지화 기술을 통해 더빙 품질 또한 인정받았다.

언에이아이 김영 대표는 “K-FAST 지원사업에 선정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브라질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반면 더빙이나 자막 같은 현지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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