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8년 만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선수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진출과 은메달 획득은 2017년 이후 8년 만이자 역대 2번째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 한국을 물리친 프랑스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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