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의 임직원들은 지난 7월 30일, 비닐하우스와 경작지가 침수되어 작물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강필규 NH선물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에 대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H선물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농업과 농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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