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306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중 약 99%를 집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민생금융지원 공통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약 28만명에게 1953억원의 이자 캐시백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119플러스(plus)', 폐업지원 대환대출, 햇살론119, 은행권 컨설팅 등 은행권 공동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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