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페르미 아메리카와 MOU...세계 최대 복합 에너지 인프라 건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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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페르미 아메리카와 MOU...세계 최대 복합 에너지 인프라 건설 협력

현대건설이 미국 민간 에너지 디벨로퍼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가 통합된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 캠퍼스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중요한 출발점 삼아 미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신규 에너지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구현에 필수적인 기가와트(GW)급 전력망 구축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의 에너지 디벨로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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