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공대에 미친 중국'을 연출한 정용재 PD, 그리고 2부 '의대에 미친 한국'을 맡은 신은주, 이이백 PD는 불가능의 영역이었던 중국 현지 취재와 국내이지만 쉽지 않았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모두 성공적으로 담았다.
현재 'KBS 다큐' 유튜브 채널에서 총 7,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는 두 영상에는 "전 국민이 봐야 하는 영상"이라는 댓글이 가장 많으면서 다큐 속 대한민국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정치권에 대한 언급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어떤 분이 교육계도 일관적이지 못하고 5년 마다 바뀐다고 얘기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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