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전남도교육청, 꿈키움 학생교육수당 공동 추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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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전남도교육청, 꿈키움 학생교육수당 공동 추진 협약

전남 진도군이 지난 30일 진도군청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꿈키움 학생교육수당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지난 30일 진도군청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꿈키움 학생교육수당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진도군은 관내 13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을 지원하는 '진도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을 지난 2023년 7월에 시행해 현재까지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을 '꿈키움 학생교육수당'으로 확대·개편하고, 지역 청소년의 교육복지를 증진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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