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샌프란시스코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에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103경기에서 타율 0.248와 6홈런 43타점 50득점 96안타, 출루율 0.317 OPS 0.710 등을 기록했다.
시즌 포기 선언을 하며 핵심 불펜 자원인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한 날 극심한 타선 부진 속에 1점 차 패배를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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