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투타 겸업으로 출전한 경기에서 오른쪽 둔부 경련으로 조기 강판됐다.
오타니는 투수뿐만 아니라 타자로서도 부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2-2로 맞선 8회에 3실점을 하면서 2-5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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