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자광미’ 가공품 취약계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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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자광미’ 가공품 취약계층 기부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회장 이정숙)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포복지재단과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광미 가공품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광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을 더욱 확산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이 지속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농촌지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로 8개회, 21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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