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는 지난 25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79건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
또한,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1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한편, 국세청 기타소득 자료를 통해 지난 2023년 임의취업 사실이 드러난 8건에 대해서도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