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에 침 놓아 암 치료’…말기 암 환자 속인 60대 남성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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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침 놓아 암 치료’…말기 암 환자 속인 60대 남성 징역형

말기 암 투병 중인 환자를 형상화한 인형에 침을 찌르는 이른바 ‘아바타 침술’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말기 유방암 환자를 아내로 둔 B씨는 2023년 1월 아내 치료를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 ‘양방향 양자힐링 시술(이하 아바타 침술)’을 하는 A씨의 명상원을 봤다.

B씨는 아내 치료를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아바타 침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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