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경기 치른 울산은 8승 7무 8패 승점 31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강원의 골망을 흔든 말컹은 2018년 10월 20일 경남FC 소속으로 득점포(전반 25분 페널티킥)를 가동한 뒤 울산에서 2472일 만에 K리그 복귀골을 신고했다.
아직 100% 몸 상태가 아니지만, 이제 세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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