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시아컵야구, 매향중 우승 이끈 MVP 정승훈 [화제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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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시아컵야구, 매향중 우승 이끈 MVP 정승훈 [화제의 선수]

지난 7월 중순에 끝난 ‘2025 경기도 아시아컵 U-15 야구대회’에서 수원 매향중을 ‘초대 챔피언’으로 이끈 주역, 포수 정승훈(15).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끝까지 뛰었고, 팀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정승훈은 “손목 골절 진단으로 출전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었지만, 이 멤버들과 뛰는 사실상 마지막 대회였기에 아픔을 참고 나섰다.원팀으로 싸워 얻은 우승이라 더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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