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E컵 됐다, 남친 큰 게 좋아…연하 아나운서 데이트도” (클레멘타인)

하리수 “E컵 됐다, 남친 큰 게 좋아…연하 아나운서 데이트도” (클레멘타인) 방송인 하리수의 과감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하리수는 과거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밝히며 “지금처럼 트랜스젠더가 많이 없을 때고 나도 어렸으니까 훨씬 예쁘고 마를 때였다.내가 트랜스젠더라고 얘기 안 하면 사람들이 몰랐다.대시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동준이 “남자들은 (가슴) 큰 사람을 좋아한다”고 대담하게 발언하자 하리수는 “남자도 커야한다”고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