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경기 치른 울산은 8승 7무 8패 승점 31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아쉬운 무승부 속에서도 말컹(3경기 2골)이 울산 유니폼을 입고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고, 보야니치(14경기 2골 3도움)와 라카바(21경기 1골 2도움)도 모처럼 공격 포인트를 적립한 점은 고무적이다.
강원의 골망을 흔든 말컹은 2018년 10월 20일 경남FC 소속으로 득점포(전반 25분 페널티킥)를 가동한 뒤 울산에서 2,472일 만에 K리그 복귀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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