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은 31일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종전 계획대로 훈련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답하며 조정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해당 문제는 앞서 지난 29일 차관급 NSC 실무조정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 장관은 이날 '북한 주민 접촉 신고 처리 지침'을 폐기했다고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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