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미래 사업의 핵심기술 선점이 중요한 만큼 해상풍력과 소형원전, 수소 등 청정 그린에너지 사업 참여를 위해 전문기술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은 울산항에서 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750메가와트(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에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해운사인 남성해운, 해상풍력 개발사인 HA-Energy와도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