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입사 30년, 아름다운 이별"…김재원 아나, '명예퇴직' 마지막 소감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BS 입사 30년, 아름다운 이별"…김재원 아나, '명예퇴직' 마지막 소감 [엑's 이슈]

30년간 KBS를 지킨 김재원 아나운서가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마지막 방송인 31일 '아침마당' 방송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뉴스 특보로 늦어진 방송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의 마지막 방송임을 언급했다.

박철규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아침마당'은 오는 8월 4일 오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