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1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000720)은 평가액 17조 2485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작년 공사실적을 기준으로 한 부문별 순위의 경우 토목건축공사업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13조 700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건설(11조 30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10조 2000억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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