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 상진계류장서 '기초질서 확립'캠페인 단양경찰서가 31일 단양읍 상진계류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기초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 관계자와 단양군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거리 환경을 점검하고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벌였다.
곽동주 단양경찰서장은 "질서 있는 사회는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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