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가 극한호우 피해 시민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쌀(10㎏들이 88포)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대한적십자봉사회를 통해 수해 시민에게 전달된다.
전날 진행된 기탁식에서 고현상 충남지부장은 "직접 수해 복구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피해를 보신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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