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5호선 방화' 승객들에 피해보상…범인에 책임 묻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살인미수 5호선 방화' 승객들에 피해보상…범인에 책임 묻는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5월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으로 피해를 본 승객들에게 보험을 통한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우선 보상 후 방화범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원씨는 살인미수와 현존전차방화치상,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