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2루→3루→2루' 김주원 핏빛 투혼 6연승 롯데 울렸다! 생일날 4도루→KBO '역대 6번째' 대기록…"많이 뛰니 상처 많아" [부산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홈→2루→3루→2루' 김주원 핏빛 투혼 6연승 롯데 울렸다! 생일날 4도루→KBO '역대 6번째' 대기록…"많이 뛰니 상처 많아" [부산 인터뷰]

김주원은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4도루를 기록했다.

1회 홈스틸 장면에 대해서는 "경기 전부터 박용근 코치님이랑 준비했다.오늘 선발이었던 감보아 선수가 정말 좋은 투수기 때문에, 주루 쪽으로 득점 루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미리 준비했다"며 "처음 해보는 거라 타이밍이 조금 늦긴 했는데 운이 많이 작용해서 성공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도루가 지난 시즌 16개였던 김주원은 올해 94경기에서 이미 30도루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