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쉽게 살펴보는 재개발·재건축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금천구의 지역 특성, 주거 현황을 비롯해 주거 정비사업의 이해와 현황, 단계별 갈등 및 질의응답 사례 등을 담았다.
현재 금천구는 30여곳, 약 120만㎡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주거환경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