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베테랑 조소현(37)이 친정 수원FC 위민에 복귀했다.
수원FC 위민은 31일 "여자축구 전설 조소현을 영입해 후반기 반등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한 전력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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