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잔류 선호’ 가르나초, 첼시 이적 열망...“제안 기다리고 있어”
영국 ‘토크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첼시는 여전히 가르나초와 사비 시몬스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가르나초는 첼시로의 이적을 열망한다”라고 보도했다.
2022-23시즌 맨유 유스를 거쳐 1군에 혜성처럼 등장한 가르나초는 첫 시즌 뛰어난 클러치 능력과 탁월한 스타성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가르나초는 주전이었고 루벤 아모림 감독 중도 부임 이후에도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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