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차·좌석예약제 확대…용인시, 노선버스 개선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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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차·좌석예약제 확대…용인시, 노선버스 개선 계획 수립

경기 용인시는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노선버스 운행 개선 계획'을 수립, 단계적인 이행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모두 아우른 이번 계획은 혼잡한 버스 노선의 증차와 노선 신설,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현안 해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와 함께 1550번, 5002번, 5006번, 5500-2번, M4101번 등 5개 광역버스 노선의 좌석예약제를 확대하고, 5003번과 5000번 노선에는 2층 전기버스를 올해 안에 3대와 6대 추가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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