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4~6월)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상조업체 등) 수는 지난 분기와 동일한 76개사로 집계됐다.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분기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2분기에는 10개사에서 소비자피해보상 보험계약·대표자·주소 등 총 13건의 변경 사항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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