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실크등,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5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열린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진주실크등이 전통공예의 미학을 해외에 알리고 현지와의 문화 교류를 확장한 계기로 평가된다.
전통공예와 현대 전시기법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확대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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