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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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선발

강원 양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민을 육성하고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 농업인 5팀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창업 초기 자본 부담을 줄여 청년 농업인이 농업경영 자립화를 이루는 기회를 제공, 재배 역량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미래 농업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흥원 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에서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을 쌓으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청정 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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