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주니어 PGA 챔피언십 둘째 날 맹타를 휘둘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찰리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의 버크 보일러메이커 골프 콤플렉스 캠핀-클로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3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찰리는 1번 홀(파4) 버디와 2번 홀(파3) 보기로 2라운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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