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아들 에릭 트럼프(41)가 “트럼프 가문의 누군가가 백악관 도전에 나설 가능성을 닫아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그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미국 공화당에는 정말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다.꼭 우리 가족이 아니어도 그들이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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