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박도배’를 마스터하고 ‘박미장’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23년 지기 남사친을 위해 제주도로 미장 출장을 떠난 박나래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쏠린다.
거침없이 미장 실력을 발휘하는 박나래의 모습에 감탄하던 남사친은 어느새 기안84, 정재형에 이은 ‘일꾼’으로 변신, 23년 지기의 찰떡 호흡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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