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가 폭염 속 경기 운영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전·후반 각각 3분간 휴식 시간을 의무화했으며, WBGT 값을 실시간 측정하며 리그를 운영 중이다.
스페인의 경우 협회와 리그 및 선수협 간 협약을 통해 경기 킥오프 시작시간을 늦추는 등 규정을 적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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