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생존자다'가 대한민국을 뒤흔든 네 가지 사건, 그날 그곳에 있었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 구조적 폐해를 짚는다.
'나는 생존자다'는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개의 참혹한 사건, 그리고 반복돼서는 안 될 그 날의 이야기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시즌2는 미성년자를 다룰 것이다.이걸 막아야 돼요 여러분.끝납니다.저희"라는 JMS의 2인자 정조은에 이어 제작진을 미행하는 누군가, 그리고 JMS 신도인 경찰의 등장까지 ‘그들이 숨기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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