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은수(이영애 분)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마약 가방 때문에 엮이게 된 이후 베테랑 형사 태구(박용우 분)가 두 사람을 쫓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주인공 은수 역을 맡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은수가 마트에서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모습과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 듯 모습도 스틸컷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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