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김승원, 세계 15위 오르다…"너무 힘으로만 수영, 잠 제대로 못 잤어" [싱가포르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학생 김승원, 세계 15위 오르다…"너무 힘으로만 수영, 잠 제대로 못 잤어" [싱가포르 현장]

김승원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 준결승에서 27초95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김승원은 이날 오전 예선에서 27초75의 기록을 나타냈다.

김승원은 "이번이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인 만큼 첫 번째 대회 때보다는 좀 더 잘 준비해서 경기에 임한 것 같다.운 좋게 (모두 준결승에 올라)두 번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자신의 경기를 돌아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