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부터 ‘귀멸의 칼날’까지…롯데시네마 8월 ‘광음시네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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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부터 ‘귀멸의 칼날’까지…롯데시네마 8월 ‘광음시네마’ 라인업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발레리나’부터 ‘귀멸의 칼날’까지 광음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는 8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진의 솔로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방탄소년단 단체곡 메들리를 대형 스크린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가운데 광음시네마의 초극저음 우퍼 사운드로 구현된 생생한 입체 음향으로 생생한 공연장의 현장감과 진의 폭발적인 라이브에서 전달받는 감동을 극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특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서 ‘염주’ 렌코쿠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도깨비이자 상현 혈귀 아카자와 탄지로의 격돌과 시노부\의 복수 등 오프닝 직후부터 몰아치는 역동적이고 스케일 큰 전투씬들을 광음시네마의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와 4K 레이저 영사기를 통해 더욱 선명하고 쾌적한 컨디션에서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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