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보다 친구가 좋아요”…기아대책, 놀이상담에 보호아동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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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보다 친구가 좋아요”…기아대책, 놀이상담에 보호아동 '활짝'

방과 후 또래보다 스마트폰을 찾는 10대가 늘면서 아동의 놀이권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

동전으로 술래를 정하고 싶은 사람을 찾자 아이들은 너도나도 손을 머리 위로 번쩍 들었다.

기아대책은 2023년부터 3년째 서울·부산·대구 등 5개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9~17세 보호 대상 아동 44명을 상대로 놀이 중심의 집단상담인 ‘꿈꾸던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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