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럭비부 '폐부 위기'에…신입 부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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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 럭비부 '폐부 위기'에…신입 부원 찾는다

이 가운데 '트라이' 측이 폐부 위기인 럭비부의 동아줄이 될 신입 부원을 찾아 나선 가람의 고군분투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사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던 가람이 공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처럼 선수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가람의 모습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한양체고 럭비부의 첫 트라이를 성공으로 이끈 가람이 이번에는 어떤 묘수로 럭비부를 구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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