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 안전점검에 나선다.
충청북도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3주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폭염 대비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자청은 개발사업부장을 반장으로 한 5인 규모의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폭염 대응체계 구축 여부와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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