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임신 중 근무 고충을 밝혔다.
'출산 때문에 앵커를 교체하고 싶지 않다'고 확고한 뜻이 있더라"고 짧은 휴가를 낸 이유를 설명했다.
임신 중인 김수지는 "원래는 서서 진행을 했는데 배려를 해주셔서 앉아서 진행을 했다.근데 임신을 알자마자 입덧이 심해졌다.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고 뉴스 진행 중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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