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장병들, 예산군 피해 복구 팔걷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육군장병들, 예산군 피해 복구 팔걷어

제32사단 장병들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는 모습 육군제1789부대장병들이 예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었다.

7월 31일 예산군에 따르면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제1789부대 장병 1500여명과 굴삭기, 로더 등 복구 장비를 투입해 관내 침수주택과 시설물 복구를 지원했으며, 수해 피해가 심각했던 주택 303가구와 비닐하우스 100동의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군의 본연의 책무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